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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윤지 큰딸 라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방 꾸미기 "매일이 반짝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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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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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



배우 이윤지가 큰딸 라니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하루,매일이반짝일수있게. #굿럭투유#Goodluc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큰딸 라니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집에 별 등을 붙이며 꾸미고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라니의 뒷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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