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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최희 딸, 사랑스러운 인형 미소..엄마 닮아 벌써부터 카메라 볼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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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my lovely ba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복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희는 복이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딸은 카메라를 바로 쳐다보며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기도.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맘 편한 카페'는 맘들의 맘이 편~해지는 요즘 엄마들의 놀이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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