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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새출발' 채림, 43세 여배우 우아美 여전…제법 사업가 포스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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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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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채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달립니다"며 오는 4월 론칭을 앞둔 사업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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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림은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부터 시티뷰를 배경으로 휴대폰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최근 사업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채림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채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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