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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간만에 힘 좀 줬어요”…‘재미교포♥’ 주아민, 명품+보석 두르고 하와이 집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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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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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아민(36·사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와이에서 살 집 보러 나왔어요. 간만에 양손에 힘 좀 주고 나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그가 명품 가방과 함께 고가의 시계, 반지 등을 잔뜩 착용한 모습이다. 하얀 피부톤에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의 악세사리들이 돋보인다.

앞서 주아민은 지난 2013년 세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 유재희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조이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가수 손호영의 ‘I know’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주아민은 Mnet 예능 프로그램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올리브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 ‘패션N 사심연구소’에 출연한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주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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