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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결혼' 안영미, 누워서 찍어도 예쁘네..큐티+섹시 일상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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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영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안영미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7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모해 #힝 #어머어머웬일이니보규 #펜트하우스2도봤눈뎁 #심심해 #이제 #모하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지민의 '야 하고 싶어 (Feat. 시우민 of EXO)'를 립싱크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누워서 셀카를 찍어도 전혀 굴욕이 없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와 뮤지는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2월 회사원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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