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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오정연, 미모에 봄이 왔네.."다시 태어나면 명창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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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오정연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영상과 함께 "다시 태어나면 명창이 되리.. 우리의 소리. 까마귀 아님. 숨은 소질을 발굴해준 준형 오라버니 감사합니당"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오정연은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정연은 백옥 같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오정연은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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