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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의사남편♥'서현진, 눈 와도 레깅스 입고 아나운서 모임.."담엔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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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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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에 나서려는데 갑자기 강풍에 폭설이 내린 오늘. '눈 오는데 담에 만날까' 하는 선배의 조심스런 제안에 후배들의 반응은?? '이미 나왔.. 그냥 계획대로 봐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약속 한 번 정했으면 아묻따 그 날 그 시간 그 자리에 나와 앉아있는 쏘쿨한 그녀들. 넘나 내 스타일 #황유선아나운서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조수빈 #담엔 낮술 #레깅스룩 #추워서 혼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조수빈, 황유선 아나운서와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지고 있다. 세 사람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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