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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김강훈, 13살인데 키가 벌써 이렇게 컸어..훤칠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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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강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강훈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쑥쑥 크자 #김강훈 #13살 #쑥쑥 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네온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정자세로 서 있다. 김강훈은 볼살이 빠져 갸름해진 턱선으로 한층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다. 폭풍성장하면서 키도 훌쩍 큰 김강훈의 훈훈한 근황이 미래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김강훈은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 출연해 철종(김정현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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