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스토리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희가 30일 차이로 다른 딸의 성장에 대해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늘 방송 찍을 때가 50일이었는데 벌써 오늘 80일. 화면 속 복이 넘 아가아가하다"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딸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둘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함을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오늘(28일) 본인과 딸이 출연한 프로그램의 첫 방송을 보고 티브이에 나오는 딸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또 다르다며 전해왔다. 그는 30일 전 딸이 더 아기 같다며 딸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한편 최희는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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