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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양미라 아들 서호, 인형에 뽀뽀하는 귀요미..너무 사랑스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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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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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욱 인스타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아들 서호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오후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아들 서호의 근황이 담겨 있다. 서호는 인형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옆에서 봐도 서호는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서호의 근황에 팬들 또한 엄마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 커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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