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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에바 포피엘, 보정속옷 필요없는 ‘치명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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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에 한 번 가는 #보정속옷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이 보정속옷을 입고 완벽한 몸매로 치명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고도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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