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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팝업★]"든든해서 좋아" 정시아, ♥백도빈 체격 따라잡을 13살 子 준우 자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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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의 체격을 자랑하며 흐뭇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준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사진과 함께 "내 베프랑 손잡고~ 백집사 아님. 쭈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 준우의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다. 준우는 13살 나이이지만, 벌써부터 엄마 정시아의 키보다 큰 모습이다. 준우는 듬직한 체격과 큰 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손을 잡고 걷는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도 놀랐다. 배우 왕빛나는 "쭈누 멋진거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정시아는 답글로 "든든해. 너무 좋앙~"라고 글을 남겼다.

배우 소유진 역시 "세상에. 준우 멋져~"라고 칭찬했고 정시아는 "히히 고마워~"라며 기분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아들 준우와 딸 서우와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훌쩍 자란 서우와 모녀 화보를 찍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서우는 정시아를 닮은 귀여운 비주얼과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서우에 이어 준우 역시 엄마 정시아의 키보다 큰 것은 물론, 듬직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우, 준우 모두 잘자란 모습이 보기 좋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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