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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진재영, 제주도 살아서 진짜 좋겠다..매일 여행가는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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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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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7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할 일이 백만 스물하나. 새로운 프로젝트들로 정신이 쏙 빠지는 요즘이에요. 일복은 타고난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아름다운 제주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의 행복함이 가득한 비주얼이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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