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장예원 인스타그램 |
장예원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아나운서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십대의 취업을 도와줄게! #헤드헌턴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아나운서 때와는 사뭇 다른 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사랑스런 눈매를 자랑하듯 환하게 웃는 장예원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해 SBS에서 퇴사했다. 진행 중이던 라디오 '장예원의 씨네타운', 교양 프로그램 'TV동물농장' 등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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