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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옥동자 정종철, 예쁜 삼남매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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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규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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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정종철이 세자녀와 행복한 인증샷을 찍었다.

26일 옥동자 정종철 아내 황규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1시가 훌쩍 넘은 시각. 시후와의 대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이 예쁜 세 아이들과 외출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엄마의 장점만 닮은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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