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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윤세아, 힘들어도 연습실 도장 쾅쾅 "그만두고 싶을 때 한번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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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



윤세아가 연습실에서 보내는 하루 근황을 전했다.

25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두고 싶을 때 한번 더 한다. 엉망이어도 마음이 편하다. 매일 내 마음이 편안하길 바란다. #연습실 #도장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연습실에 도착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연습 후 지쳐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한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궁녀’, ‘시티홀’, ‘신사의 품격’, ‘평행이론’, ’내 사랑 나비부인’, '구가의서', '스카이캐슬’,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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