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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황혜영 "정용형제, 3등신 시절"..숨막히는 뒤태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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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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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24일 가수 겸 쇼핑몰 대표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용형제 5년전 3등신 시절 #올록볼록 #숨막히는뒤태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의 두 아들은 각각 초록색과 파란색 패딩을 입고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들은 똑닮은 비주얼과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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