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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지혜, 귀요미 딸과 둘만의 일상 "바쁜 남편, 명품백 사줬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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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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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



가수 이지혜가 딸과 단 둘만의 집콕 일상을 즐겼다.

지난 24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 너랑 노느게 젤 좋아 #단짝 #베프 #세젤귀 #핵귀 #완귀 #너와의미래가기대돼 #엄마의사랑 #집착 #남편없음 #바쁜남편 #작은태리랑잘놀구있어 #행복한우리집 #에르백사줬으니까괜찮아 #일더하구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자신들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폭풍성장한 태리의 귀여운 일상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혜 또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여기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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