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하는 사진과 함께 "그리웠다 초코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민하는 카페 창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박민하는 갸름한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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