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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기방, 생후 1개월 된 아들에 행복한 아빠.."그냥 다 귀여우려고 태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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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기방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기방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고 있는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김기방은 사진과 함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려는 의지.. 요즘 뽈탱이가 열일하는 중!! 그 와중에 입술도 질 수 없다고 존재감을.. 코도.. 턱도.. 손도.. 발도.. 아 그냥 다 귀여우려고 태어났구나. 아들 바보 될 예정이라는 말에 충분히 책임지는 중"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기방의 아들은 곤히 잠고 있다. 김기방의 아들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 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첫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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