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최희, 귀요미 딸 보는 맛에 하루 다 가겠네 "엄마가 자꾸 장난쳐서 미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



최희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쉐린 타이어 ㅋㅋㅋ 엄마가 자꾸 장난쳐서 미안 내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이 잠들어있다. 아직은 통통한 살로 인해 딸의 비주얼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 아기천사 같은 모습. 최희는 그런 딸의 손을 잡으며 애정을 표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등에 출연했으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최희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