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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연하남편♥' 김준희 "쉬고 싶은데 흰머리 때문에 염색하러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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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동안 스타' 김준희가 흰머리 때문에 미용실을 찾았다.

방송인 겸 쇼핑몰 CEO인 김준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고 싶은데 흰머리 때문에 염색하러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한 헤어숍에서 염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희는 얼굴만 보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지녔지만, 1976년생으로 올해 40대 중반이 됐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제주도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주목을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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