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YG 모델다운 완벽한 핫 바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하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고도 완벽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큰 키에 잘록한 허리, 황금 비율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최연수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엠넷 '프로듀스48' 등에 도전자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