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안정환 아내 이혜원, 이 얼굴이 정말 40대? 미코 클래스 여전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화려한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23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현재 아들 리환 군의 싱가포르 유학을 함께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이 실내에서 순백의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