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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본, 퍼 코트에 후드를 뒤집어 써도 예쁘네…원조 하이틴 스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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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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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인스타그램



이본이 원조 하이틴스타의 비주얼로 자신감을 뽐냈다.

23일 방송인 이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나를 보고파하는 누군가가 있나부다 운동화 끈이 두번이나 풀린 하루"라며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본은 두터운 퍼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후드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쓰고 날카로운 눈매를 과시하는 이본이 걸크러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본은 1972년생으로 1993년에 데뷔해 연기, 라디오DJ, 예능, 가수 등 모든 장르를 초월한 만능엔터테이너로 1990년대를 풍미한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해 4월 TV조선 '어쩌다 가족'에서 이본 역으로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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