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허민, 엄마라면 공감할 육아맘의 현실 "인스타그램vs아웃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허민 인스타

개그우먼 허민이 이상과 현실의 다른 육아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VS 아웃스타그램 이상과현실은 많이 다르답니다 ㅋㅋ #허민의실제상황 #엄마체험극과극 #인앤아웃육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된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선 사진에는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화려하게 꾸민 채 유모차를 몰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지만 이어진 두 번째 사진에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세상 편안한 모습으로 유모차를 끌고 있다.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모습이다.

한펴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해 현재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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