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윤지 딸 라니, 예비 초등생 포스 "스스로 하는게 늘어나는중..대견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지가 딸 라니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윤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이터 갈 때도 살림 바리바리 넌 엄마 아빠 딸이 맞아 #혹시몰라챙기는필통고구마수첩 #혹시모르는것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7세가 된 라니언니는 요즘 스스로 하는게 늘어나는중. 스스로 가방챙기기, 샤워하기, 잠자기 네가 커가는게 신기하고. 대견해. #벌써예비초등생이라니 #믿어지지않는다니 #라니언니"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방을 챙기고 있는 이윤지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라니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귀여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