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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유리, 여전한 엉뚱함 "내 첫 말은 '엄마는 오리다'..아들은 무슨 말 할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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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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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



사유리가 아들이 제일 처음 어떤 말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송인 사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때 다른 애들보다 말하기가 많이 늦은 내가 제일 먼저 했던 말이 "엄마는 오리다"였다. 내 빅보이는 제일 먼저 무슨 말 하는지 기대가 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 젠은 동글동글 올망졸망한 얼굴로 사유리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같은 사유리 아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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