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김준희, ♥연하 남편 반한 여리여리 몸매 "신랑이 예쁘다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쇼핑몰 CEO 겸 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촬영하며 제일 맘에 들었던 컬러. 베이지 컬러를 니트 팬츠와 함께 입었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예쁘다고 해주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베이지 색 티셔츠와 연한 오트밀 색 바지를 입은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다 했네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여요", "세월도 비껴간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김준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