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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홍석천, 싱어게인 30호에 푹 빠져…"섹시해, 조심하시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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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머니투데이

싱어게인 30호 가수(왼쪽), 홍석천 /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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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싱어게인'에 출연한 30호 가수 이승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싱어게인'에 30호 가수가 등장한 장면을 올리고 글을 게시했다.

홍석천은 "sexy 철학있는 똘끼. 이런 친구들이 인정받는 세상이 K-pop의 희망이다. 뭐야. 여기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30호 가수를 향해 "당신한테 빠지겠소. 조심하시오"라고 경고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은 2000년 한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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