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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희선, 고품격 여신미모…앉아만 있어도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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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선이 품격 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로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20년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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