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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레이나, 청순한 미모에 심쿵..이렇게 예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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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레이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가수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노란색 재킷을 걸치고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나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통해 요정 같은 미모를 보여줬다. 일상에서도 눈부신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레이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 중이고, 최근에는 나다, 소율과 함께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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