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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진재영 "모든 것이 느린 제주지만..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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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것이느린 제주이지만 매일을도전하는 마음으로 참 힘들지만 힘들지않은요즘 느리지만 오늘도 전진. 진재영1호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한 트럭 위에 올라가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우월함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 2008년 '달콤한 나의 도시'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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