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치과의사남편♥' 이향 아나, 이렇게나 청순한 미모에 반전 입맛 "닭발 당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향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이향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출근길 좋은 기회로 첫 스포츠 중계를 3일동안 했오요 뇌잘돌아가야한다는 핑계로 탄수화물(빵)만 계속먹고ㅋㅋㅋㅋ 3일 완전 순삭.. 닭발땡긴다..#매운거수혈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향의 미모가 청순하면서 사랑스럽다. 크고 동그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