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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현진 전 아나, 수수한 미모 자랑 "아주 조금 일상으로 돌아가니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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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줄 툭툭 손가락이 닭발같냐.. 몇 달간 쉬던 요가 수련도 가고, 상암으로 슝 날아가 미팅도 하고.. 예전과 비교도 안되지만 아주 쬐금 일상으로 돌아가니 살겠네 #일상 #daily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아도 서현진의 비주얼이 여전히 수수하면서 아름답다. 전부는 아닐지언정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고 있는 일상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득남했다. 최근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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