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안혜경, 이렇게 사랑스러운 43세 봤나요..윙크하는 동안 여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안혜경 인스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극강의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윙크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외출후 #집에서 #나름 포토존 #비와서 추워요 #봄비 같은 겨울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인 듯 보인다.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윙크하는 표정 또한 인상적이다. 43살이라는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