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안혜경 인스타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극강의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윙크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외출후 #집에서 #나름 포토존 #비와서 추워요 #봄비 같은 겨울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인 듯 보인다.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윙크하는 표정 또한 인상적이다. 43살이라는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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