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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선미, 치명적 눈빛+손짓…물오른 고혹적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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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선미가 세련미를 과시했다.

가수 선미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이너에 재킷을 걸치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선미는 치명적인 표정과 포즈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2월 4부작으로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현재 JTBC '싱어게인'에서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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