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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6세' 김예령·'33세' 김수현 과거 사진, 동안 유전자도 닮은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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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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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된 배우 김예령과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인 배우 김수현의 25년전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김예령의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김예령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김예령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포즈로 세월의 변화를 담고 있지만 두 사진을 비교해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말이 손색없을 정도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김예령은 동안 유지 비결로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음가짐과 가족들과 즐기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며 웃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비결인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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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해 윤석민의 아내이자 김예령의 미모의 딸로 소개된 김수현의 현재와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예령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에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김수현 역시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예령은 영화 '백치애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후 SBS '대왕의 꿈', '상두야 학교가자', MBC '해를 품은 달', '슬플 때 사랑한다', JTBC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의 일상을 전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엔터테인먼트, 김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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