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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범수♥'이윤진, 럭셔리 천장등 설치..소다남매 리뉴얼 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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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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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두 아이들의 리뉴얼된 방을 공개했다.

20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추석부터 리뉴얼 해주던 소을 다을이방. 드디어 오늘 천장등 설치하며 마무리했어요. 정말 드디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체적으로 핑크톤인 소을이의 방과 기린, 나무 등으로 사파리 느낌이 나는 벽지가 붙어있는 다을이의 방이 보인다. 각각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 방에서 아이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고, 두 아이 방 모두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통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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