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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하♥'별, 선물박스 받고 여신 미모 자랑…애 셋 엄마의 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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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별이 여신 미모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조심스레 열어 본 상자 안에는 아기자기한 선물들이 들어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선물받은 박스를 내려다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별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강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청순한 미모가 별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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