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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지윤♥조수용 대표, 결혼 2년만 출산설‥카카오 측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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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박지윤 조수용 대표/사진=매거진B 인스타그램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대표 부부에 결혼 2년만 출산설이 불거졌다.

20일 한 매체는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남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함께 주변인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또 다른 매체는 "박지윤이 최근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카카오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JOH에서 발간하는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의 진행자와 출연진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조 대표는 2016년 카카오 브랜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2018년 3월 여민수 대표와 카카오 공동 대표로 선임됐으며 박지윤은 결혼 후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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