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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장예원 동생' 장예인 아나, 오늘도 미모 열일..청순美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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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예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장예인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장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행복한 아침 500회. 늘 가족 같은 우리 행아 식구들. 모두 축하하고 감사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예인은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예인은 이재용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장예인은 새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장예인은 지난 달 24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이기도 하며 현재는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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