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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경화, 서툰 초보 유튜버.."늦깍이 엄마 도와주느라 딸이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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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늦깍이로 유튜브 시작하는 엄마 도와주느라 서진이가 고생이 많네. 오늘 드디어 유튜브 타이틀 여러분의 의견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 물론~ 영상으로도 찍었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경화는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경화는 설레는 표정으로 초보 유튜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다. 그는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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