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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타★샷] 이진, 이것이 뉴요커의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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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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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빼어난 패션을 감각을 뽐내며 뉴욕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욕의 한 길거리에서 이진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회색 트레이닝 팬츠에 코트를 매치시켜 탁월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팬츠의 밑단을 올려 양말에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진은 지난 2014년 현재의 남편과 만나 2016년 2월 결혼했다. 남편은 금융업 종사자로 1980년생인 이진보다 6살 연상이다. 이후 영주권자인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으로 ‘뉴욕댁’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결혼 이후 잠정적으로 연예인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해에는 핑클 앨범 및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바 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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