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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한효주, 55억에 산 한남동 빌딩 80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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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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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한남동 건물을 80억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효주는 지난 2017년 5월 55억 5000만원에 매입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지상 1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이달 80억원에 팔았다.

이는 3년여 만에 24억 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앞서 한효주는 같은 해 9월 은평구 갈현동에 대지 약 393㎡, 연면적 약 443㎡,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27억 원대에 사들인 바 있다.

한편 한효주는 ‘미스티’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PD의 신작 ‘무빙’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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