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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안영미, 라디오 도중 깜찍 라이브..뮤지에게 용돈 2천 원 받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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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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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인스타



안영미가 깜찍한 율동을 섞어 '기다려 늑대'를 열창했다.

19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영또라...?'(영미 또 라이브했어)헤이헤이 돈고돈고!!! 리쓴 오늘 컨셉은 좀 디프런트~투데이 컨셉=큐트!! 띠드버거!! #쥴리엣 #기다려늑대 를 귀엽게 불러서 뮤지의 오금을 공격해보겠다는 전략! 네 강력했고 용돈 2천원 받았고 오늘의 점수는 84점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영미가 라디오 부스 안에서 민효린의 '기대려 늑대'를 깜찍하게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영미는 약간의 귀여운 율동을 섞어 좌불안석인 뮤지 앞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이러한 안영미에게 뮤지는 일어나 지갑을 열어 천 원 두 장을 던졌지만 안영미는 노래를 끝까지 불러낸다.

한편 안영미와 뮤지는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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