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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2AM 창민, 놀라운 근육질 자태.."77kg→85.9kg..헬스장 열었다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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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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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인스타



이창민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룹 2AM 출신 가수 이창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 85.9... 활동기간 평균이 77인데... 헬스장 열었다니 설레인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창민이 분홍색 민소매티에 운동용 흰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창민의 근육질 자태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몸무게와 목표 몸무게가 설정된 화면을 캡처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헬스장에 다시 갈 수 있게 된 것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창민은 지난해 SBS 예능 '배낭메고 인생네컷'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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