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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최희 귀요미 딸, 벌써부터 애교 폭발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날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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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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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최희가 귀요미 딸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 근황이 담겨 있다. 누워있는 딸은 사랑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혀를 내밀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아기천사의 모습이다.

최희는 이와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얼른 복이가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날도 왔으면.. (아.. 아닌가? ㅋㅋ 누워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 지금을 즐기라던데)"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육묘와 육아 함께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신 분들 많았는데 저는 방문에 펜스 설치하고, 아기방엔 냥이들 아직 못들어오게 하고 있어요. 의외로 복이한테 별로 관심없는 울 냥이들..ㅎㅎ 청소 자주 하고 돌돌이로 틈날때마다 털 정리해주고해요!"라고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등에 출연했으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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