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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허영지 언니 허송연, 서른 살을 맞이하는 자세.."우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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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허송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허송연이 서른 살을 기념했다.

18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허송연은 사진과 함께 "우와 이제 시작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송연은 계란 한 판 데코의 케이크를 들고 있다. 케이크에는 '송연이는 30짤 입니다'라고 적혀있다. 허송연은 다소 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송연은 내추럴한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송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8세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의 언니다. 그는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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