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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에이프릴 이나은, 꾸미지 않아도 이 정도..귀여운 애교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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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16일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인에플이 기다린 금요일 밤 이번 주도 나은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요 #APRIL #에이프릴 #이나은 #네이버NOW #어벤걸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나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꾸미지 않아도 예쁜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나은은 현재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 MC를 맡고 있다. 올해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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